전 국민참여 독도사랑프로젝트 - 독도플래시몹

전 국민참여 독도사랑프로젝트 - 독도플래시몹

2012년, 올해로 대중가요를 통하여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독도는 우리땅’이 발표 된지 30년이 된다. 이 노래는 1982년 당시 KBS라디오 PD로 근무하던 박문영씨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30년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일본정부의 독도 영유권주장에 대한 야욕에 맞서, 지금까지 우리 국민들의 관심과 의식을 만들어 온 노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까지 끊임없이 억지주장을 펴고 있는 일본정부와의 독도문제에 대하여, 그간 많은 단체나, 또는 개인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올바른 진실을 알리기 위하여 대처를 해왔지만, 일본정부 및 극우단체는 억지주장을 바꾸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작년 말, 현 정부의 실효지배 강화를 위한 대책마련 및 발표에 발맞추어, 발표 이후, 30년간 전 국민이 독도를 위해 불러왔던 ‘독도는 우리땅’의 노랫말도 당연히 현 실정에 맞는 가사로 수정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지하고, 원작자인 박문영선생님이 수차례 독도를 방문하여, 석세스미디어 석성원대표와 그 뜻을 모아 원곡가사의 12군데를 수정하여, 새롭게 ‘독도는 우리땅, 30년’을 발표하였다. 새롭게 발표 된 ‘독도는 우리땅, 30년’의 새롭게 수정 된 가사로 독도사랑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시작한 이 독도플래시몹은, 올해 초 서울역광장을 시작으로, 명동에 이어, 광화문광장으로 그 열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 현재 해외 유명 UCC사이트인 ‘유투브’에 서울역광장에서 진행 된 독도플래시몹의 경우, 영상이 공개된 지 8주 만에 50만 건이 넘는 조회수와 300여 개의 응원 댓글이 달리는 등, 독도사랑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새로운 가사로 발표된, ‘독도는 우리땅, 30년’을 독도걸스가 독도댄스와 함께 진행을 하고 있는 이 독도플래시몹은 전세계인들에게 독도를 향한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공유하기 위하여 서울 주요지역을 비롯하여 전국의 주요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그 영상을 2개 국어(한국어, 영어)로 제작하여 국내 및 해외에 유명UCC사이트를 통하여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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