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a & HyeonKyung
우송정보대학 실용음악과의 야심찬 고급 엔터테이너 양성 프로젝트 그룹 D T E(2nd) D.T.E는 2010년 1st를 시작으로 2011년 D T E 2nd 싱글 앨범이 탄생 예정이다. 우송정보대학 실용음악과 재학생 보컬로 이루어진 팀으로 철저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학생으로 이루어진 고급 엔터테이너 양성 목적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D.T.E의 이니셜은 우송정보대학의 상징 마크인 “ㅇㅅㄷ”의 영문 표기로 우송을 대표하는 가수로써 보컬, 댄스, 레코딩 학습을 통해 현장 실무를 익히며 학과의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 최초의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이다. 현재 DTE 2nd는 보컬에 김보라, 박현경 2명의 여성이 발탁되었으며, 창작 음원으로는 김용해, 이웅희 컴퓨터음악 전공 학생의 작품이 선정되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보컬, 안무, 작곡, 컴퓨터 프로그래밍, 레코딩 학습을 통해 필드형 고급 엔터테이너 양성을 목표로 제작된 앨범이다. DTE 2nd 앨범은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2개의 작품이 수록 되어 있으며 작곡, 작사, 컴퓨터프로그래밍, 편곡, 레코딩, 세션 등 모든 현장 필드형 과정으로 학습과 결부되었으며 대학의 솔라미 창작 동아리와 솔 콘테스트 동아리의 지원을 통해 더욱 체계화 시켜 제작 되었다. 솔 콘테스트 동아리를 통해 엄격하고 철저한 오디션을 거쳐 보라, 현경 2명의 여학생이 발탁 되었으며 솔라미 창작 음원 동아리를 통해 음원 심사를 거쳐 김용해, 이웅희학생 2작품이 선정되었다. 또한 우송정보대학 실용음악과는 레코딩 최고 프로그램 시스템인 프로툴스 회사인 Avid와 Pro School로 산학 협력 관계를 가지며 국내 최고의 프로툴스 레코딩 스튜디오를 겸비하고 있다. 따라서 최첨단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전반적인 과정을 실습을 통해 이루어져 현장과 흡사한 현장 필드형 교육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이번 DTE 2nd는 앨범, 음원 유통 뿐만 아니라 티저, 뮤직비디오 등 현장에서 전문 가수들이 준비하는 것과 같은 과정을 거쳐 더욱 체계적이고 탄탄한 엔터테이너 프로젝트이다. 이는 비스트, 4minute, GNa, 허각 등 최고의 연예인을 제작하고 배출시킨 한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산학 협력 관계를 맺고 홍승성 대표를 교수님으로 모셔 연예 엔터테이너 발굴의 여러 자문을 얻고 있다. 이 모든 배경과 커리큘럼은 한국 최초 대학의 고급 엔터테이너 양성 프로젝트를 특성화하게 된 핵심 키가 되고 있다. 학과장 김혜지 교수는 가수가 되기까지의 여러 트레이너 시간이 필요하고 본 대학은 더더욱 지역적 한계에 부딪쳐 있지만 가수란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시작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학과내의 모든 교수진이 참여해, 작품 음원 기획 및 제작의 프로듀서는 작곡가 김혜지 교수, 안무 및 이미지 프로듀서는 안무가 홍영주 교수, 보컬 디렉 프로듀서는 VOS 출신의 박지헌 교수, 쿨, 핑클, 젝스키스의 프로듀서 마이스터인 변성복 교수의 레코딩과 믹싱작업, 앨범 자켓 디자인과 영상, 홍보를 진행하신 퍼플미디어 대표 임성철 교수, 기타 세션을 해주신 기타리스트 김규하 교수를 비롯하여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홍승성 교수와 여러 교수님들의 도움과 자문을 통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 과정을 통해 DTE 2nd가 탄생 되었다. 이들은 계속적인 개개인 역량 개발을 위해 노력을 할 것이며 우송정보대학과 실용음악과의 발전, 홍보 및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끊임없는 활동을 할 것이며, 앞으로 이어질 DTE 앨범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