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ky Jazz Style 색소폰 연주자 'SJ'(김성주)는 작곡,편곡,프로듀싱뿐 아니라 다양한 재즈 밴드의 리더를 맡고 있는 멀티 플레이어 뮤지션이다. 그의 첫번째 솔로 싱글인 리메이크 작품 "애인 있어요"에서 발라드의 깊은 감성을 보여준바 있다. 드러머 '용진'과 주축으로 이루어진 ‘SJ Band’는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 설 수 있는, ‘easy listening’계열의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로 첫 싱글인 ‘Shiny(샤이니)’는 재즈 펑키라는 장르를 기반으로 하여,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의 앨범으로 대중들과 소통 하고자 한다. 이미 대중들에게 친숙한 주자로 구성된 'SJ Band'는 건반의 윤정노, 베이스의 안병철, 기타의 홍필선 등 다섯명의 멤버로 구성되어있다. 국내의 유명 가수들의 라이브, 녹음 세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KBS 개그콘서트 밴드멤버로,KBS 서바이벌 탑 밴드’에서 주가를 올린 모던락 밴드 “악퉁”의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