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드(mashed), 렛미(let me) 이 사람처럼 본인의 속내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 있을까? 렛미(let me)는 이 음악을 듣는 사람에게 무드를 선물하고 싶다고 한다. 예술성과 섹시를 강조했고 그 안에서의 자유로움을 그려내고 담아낸다. 또한 예술성, 소재,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의 색깔을 표현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해왔다. 그의 음악은 아주 강렬하고 짜릿했다.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 잡았고 몰입 시키기에 충분했다. 오랜 시간 함께 음악을 해온 로즈(rose)와 윤솔, 각자의 느낌 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해 완성된 렛미(let me) 를 느껴 달라는 말을 남겼다. 매시드(mashed) 는 이미 작업이 끝난 곡들이 쌓여있고, 앞으로 본인의 예술성을 강조하는 음악들로 자신을 끝임 없이 표현하고 싶다는 말을 끝으로 전한다고 한다. Credit. 작곡 로즈(Rose) 편곡 로즈(Rose) 작사 매시드(Mashed), 로즈(Rose) 기타 신재욱 믹싱 노우종 보컬 피쳐링 윤솔, 로즈(R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