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싱글앨범 '혼자만의 Something'을 발매하였던 '전성현'이 신곡 '별이 진다'를 청자들에게 새로이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일 '별이 진다'는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어떠한 형태로든 수많은 이별을 경험하는데, 그러한 이별의 대상을 밤하늘의 별 그리고 깜깜한 밤하늘을 쓸쓸한 당사자들의 마음으로 각자 개입하여 청자들의 이별의 경험을 별이 진다고 표현하였다. '전성현' 본인이 작사, 작곡을 하였고 싱어송 라이터 'Yvette'가 작사 작곡을 도왔으며 피아노 연주에 참여하였고 작곡가 '숨셔(Sumsher)'가 편곡을 도왔다. '전성현'의 촉촉한 보이스와 'Yvette'의 감성적인 피아노연주,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곡으로 다가올 여름 밤 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