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졌어 (Single)
실력파 여성 듀오 “태사비애”의 멤버 “비애”가 2009년 5월에 봄을 사랑을 속삭인다. “태사비애”의 멤버 “비애”(26)는 각종 OST와 음반활동으로 대중들로 하여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SBS 드라마 ‘마이걸’의 주제곡 “상어를 사랑한 인어”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화려한 경력이 있는 “비애’는 당시 “박희경”으로 활동하였다. “태사비애”는 온라인 강자인 만큼 그녀에 솔로음반활동 역시 성공적일 것이라 기대된다.“비애”는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해 지금은 경력 7년 차에 탄탄한 실력을 갖춘 가수이기도 하다. 가냘픈 목소리와 깜찍한 목소리를 동시에 소화해내는 타고난 보이스로 대중들로 하여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앨범 “사랑에빠졌어”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감미로운 멜로디와 가사로 누구나 들으면 사랑에 빠지고 싶은 그런 노래가 될 것이다. 누구나 편안히 받아들일 수 있으며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상큼 발랄한 곡이다. “사랑에 빠졌어”는 4월 “태사비애”의 “마법 같은 사랑”을 쓴 떠오르는 작곡가 정필승씨에 작품이기도 하다. 그 동안 “태사비애“의 “가슴아파서”, “어쩌다 널”, “내친구가 내 남잘 알아요”, “나는 아직도” 등 많은 타이틀을 작업한 작곡가로써 누구보다 “태사비애”를 가장 잘아는 작곡가이다. 또한, 이번 곡은 “비애”가 작사에 공동참여하기도 하였다. 소속사 SC Entertainment는 이번 앨범 “사랑에빠졌어”는 가장 심도 있고 오랜 제작 과정을 거쳤으며, 수 많은 사람들의 모니터링 후 많은 수정을 수반하여 완성된 곡인 만큼 대중들에게 정확한 평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2009년 봄, 여름 그 사이에서 “태사비애”의 “비애”와 함께 사랑에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