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하는 아이들! 'Ye-A (예아)'의 디지털 싱글 [UP N DOWN] 2014년 7월 18일! 청순돌 'Ye-A (예아)' 의 상큼 발랄한 사랑 이야기가 공개된다. 청순한 외모와 상큼함을 무기로 내세운 걸그룹 'Ye-A (예아)'는 ‘예술을 하는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훌륭한 예술을 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목표를 담은 이름. 이미 국가 대표 출신 감독의 딸로 주목 받고 있는 이겨 (황현진)를 비롯, 혜이, 챠이, 도혜, 피어, 하디, 카쥬, 여린으로 구성된 8인조 그룹이다. 'Ye-A (예아)' 는 '조성모' 의 "불멸의 사랑', '아이비' 의 "바본가봐"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유명 프로듀서 양정승이 지난 5월 싱글 앨범 [Beyond The Limit] 으로 데뷔해 인기몰이 중인 9인조 보이그룹 BTL(비티엘/지수, 유아, 로빈, 쟝폴, 맥스, 제이, 큐엘, 도카, 엘렌)에 이어 직접 발굴, 제작한 신인 걸그룹. 8인 8색의 다양한 매력을 가진 新(신) 청순돌 'Ye-A (예아)'의 데뷔곡 "UP N DOWN" 은 퍼니 펑키 장르에 상큼 발랄함을 더한 댄스곡으로, 사랑에 대한 감정을 유쾌하게 표현해 'Ye-A (예아)' 의 소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특히, 유명 프로듀서 양정승이' Ye-A (예아)' 의 디지털싱글 "UP N DOWN"의 작사, 작곡을 비롯 앨범 전체적인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데뷔곡 ‘투지’로 화제를 모은 보이그룹 ‘BTL(비티엘)’의 멤버 제이가 랩 피처링에 참여해 발랄한 곡의 분위기를 한 층 살려준다. 또한,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모습을 솔직하게 표현한 "UP N DOWN" 뮤직비디오는 동화를 연상케 하는 파스텔톤의 영상이 'Ye-A(예아)' 멤버들의 상큼함을 더욱 잘 살려주며, "UP N DOWN" 의 재미있고 귀여운 안무 포인트와 인상적인 퍼포먼스는 'Ye-A(예아)' 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해준다. 청순함과 상큼 발랄함이 어우러진 새로운 청순돌 'Ye-A (예아)' 의 디지털 싱글 "UP N DOWN" 2014년 7월 18일. 사랑스러운 8명의 소녀, 청순돌 'Ye-A (예아)' 의 상큼 발랄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