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is

설렘 is

这个季节,为了忐忑不安的你而歌唱 后人成泰 X 空气男女 Mine的感性项目/二重唱 2016年5月13日《Sullem is》发售 春日气息扑面而来的甜蜜亲吻,"雪莱姆is" "雪莱姆is"响起的现在正是春天。 她希望一年365天能像春天一样充满激动的气氛。 为不知为什么心情好地你地今天歌唱。 ‘감성보컬’ 포스트맨과 ‘인디대표’ 공기남녀의 만남 지난 2014년 바닐라 어쿠스틱과 콜라보레이션 한 곡 ‘나처럼 사랑했을까'를 통해 인디음악에 도전했던 포스트맨. 2년 만에 다시 인디음악과의 콜라보레이션에 나선다. 이번 포스트맨의 파트너는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콘셉트의 혼성듀오 공기남녀. 홍대를 대표하는 감성 뮤지션인 공기남녀는 이번에도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방식으로 포스트맨과 함께 한다. ‘설렘 is’는 공기남녀의 프로듀서 곽태훈이 작곡하고, 미네가 작사한 노래다. 계절이 바뀌는 요즘과 어울리는 화사한 분위기의 인디음악.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가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바람이 불어’라는 가사와 미네의 상큼한 목소리로 시작하는 ‘설렘 is’는 살랑살랑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연상시키며 청량감을 선사한다. 또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후렴구가 독특한 중독성을 낳으며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또 다시 입증된 포스트맨의 음악 스펙트럼 대중적인 뮤지션과의 협업이라는 성공 공식 대신 ‘포스트맨만이 할 수 있는 음악’으로 새 규칙을 만들어가고 있는 두 사람이다. 자작곡 ‘서른’으로 불안함이 전제돼 있는 나이 서른을 노래하며 2016년을 열었다. 지난 4월에는 비스트 용준형이 작곡한 노래 ‘몇번을 놓아도’로 이별하고 아파했던 기억이 있는 모든 이들을 위로했다. ‘설렘 is’도 이 연장선 상에 있는 노래다. 달콤한 목소리가 서로 닮은 성태와 미네는 사랑이 찾아 올 것만 같은 계절의 온도를 설렘 가득한 보이스로 풀어낸다.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사랑, 바람이 흘러 생각나는 사람. 한번쯤은 마음 속에 품어봤던 꿈 같은 사랑이야기를 응원하는 노래, ‘설렘 is’이다. 작사 : 미네 / 작곡 : 곽태훈 / 편곡 : 곽태훈, zee 기타 : 정수완 / 피아노: 곽태훈 / 코러스 : 성태, 미네, 이병욱 레코딩 : 이지영 @ 벨벳 스튜디오 / 믹스 : 최재영 @ 모조 스튜디오 / 마스터 : 최효영 @ 수오노 마스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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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行时间: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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