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Part.4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Part.4]새로운 문화혁신을 주도하는 모그컬쳐프로젝트 4탄!리얼 버스킹 공연으로 화제가 되는 이 페스티벌은참여 아티스트들의 음원을 싱글로 담은[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Part.4]를 공개한다.국내 정상급 인디 뮤지션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버스킹 콘서트와 음원은 많은 팬들에게오렌지 음악 비타민을 나눠주고 있다. 이번 Part.4에서는 힙합 펑크락 모던락 부분의 최강자 세 팀이 음원을 공개한다.12살부터 쌓은 경험과 실력이 무서울 정도로 음악성 빛을 발하고 있다.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비트를 만나보자. 그 이름 'Dok2'!이어서 한국 락 스타일의 완성! '옐로우몬스터즈'이다.그들의 강한 음악적 자신감은 무대 위 폭발 할 것 같은 열정을 통해 팬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소란(SORAN)'스러운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음악의 품격'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소란'!Dok2의 <Hunnit (Feat. DJ Dopsh)> 이 오렌지 레볼루션 프로젝트에 Dok2의 모든 것을100% 실어 만들었다는 의미의 <Hunnit (Feat. DJ Dopsh)>!미니멀한 비트에 Dok2(도끼)의 래핑과 DJ Dopsh(디제이 돕쉬)의 스크래치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Dok2(도끼)는 가사에서 Rap Star로서의 자신감을 표현했다.옐로우몬스터즈의 <Oh Right!>는자유롭고 다이렉트한 가사로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을 보여주고 있다.또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멜로디를 더해 듣는 사람의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들었다.역시 옐로우몬스터즈만의 시원한 스카펑크 곡이다.소란의 <참 이상한 날이야>우리에게 꼭 한번쯤 일어나는 지독하게 모든 일이 꼬이는 하루음악의 위로가 필요한 날을 위해 만들어졌다.누군가가 그런 날 이 노래를 통해 위로 받도록 소란의 마음을 담아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