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차리는 남자 OST Part.5
MBC周末剧《摆饭桌的男人》OST Part.5《就算痛也愿意》公开!由男歌手Just演唱。 《摆饭桌的男人》讲述了在卒婚(「卒婚」是指仍然相爱的夫妇决定在晚年「分开居住」,以实现各自的梦想)-不婚-同居而不结婚等新家庭方式增长的当下,处於家庭分崩离析危机中的中年男人想要重新寻回幸福家庭的故事。 温朱万扮演剧中新加坡度假村的Club Mate郑太阳,是个比起成功更愿意将幸福放在第一位的YOLO族(You Only Live Once),喜欢环游世界的风一样的男人。他性格温和、充满热情,有著帅气有型的外貌,看似是个花花公子,实则内心有著不可磨灭的伤痛。温朱万不仅将展现魅力男的风采,更有充满秘密的过往。 新剧中温朱万要和秀英搭档,她扮演放弃入职大企业,为逃避父亲而来到国外,邂逅郑太阳之后,迎来人生大转折的李璐丽。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의 다섯번째 OST ‘아파도 좋아’가 공개 된다. 결혼 출산 않고 갈라 서고… 혼자 사는 대한민국! 에서 사랑만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두 가족의 유쾌한 러브송 ‘아파도 좋아’가 발매 되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입가에 맴도는 가사로 발매 전부터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만든 ‘아파도 좋아’는 그 동안 가요뿐 만 아니라 많은 OST에서 만나본 바 있는 작곡가 ‘홍진영’의 곡으로 가수 ‘저스트’의 친숙하지만 에너지 있는 보컬과 만나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랑하는 가족과 애인을 위해 직진만 하는 ‘밥상 차리는 남자’들의 로맨틱한 진심이 담긴 ‘아파도 좋아’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인물들의 사랑의 결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로 주말 저녁 8시 45분에 MBC에서 방영된다. [CREDIT] 작곡 : 홍진영 작사 : 홍진영 편곡 : 홍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