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랬던거야

그래서 그랬던거야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의 싱어송라이터 ‘풍경’ 순수함을 노래하는 가수 ‘풍경’이 방황하는 친구와 아련한 사랑을 노래하다! 그룹 ‘자전거 탄 풍경’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활동하던 가수 ‘풍경’(송봉주)이 솔로로 활동한지 7여 년 만에 3장의 정규 앨범 그리고 한 장의 싱글 앨범에 이어 다시 한번 순수함을 가득 담아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내놓았다. 항상 듣는 사람들의 귀와 마음을 맑음 이라는 단어로 가득 채워 온 ‘풍경’(송봉주)은 이번 앨범에 대하여 단 두 곡이지만 정말 하고 싶은 얘기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한다. 현재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풍경’(송봉주)은 올해 가을부터 일본 콘서트 및 국내 콘서트 그리고 방송 활동을 재개함으로 다시금 ‘풍경’(송봉주)의 음악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 아련한 추억과 함께 순수함을 떠올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싶다고 한다. 보다 순수하고 좋은 음악을 위하여 모든 악기의 세션을 실제 연주로 채워 넣었고, 보컬 녹음 시에도 단 두 곡의 녹음에 무한 반복을 할 만큼 이번 싱글 앨범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 점점 잊혀져 가는 어쿠스틱한 기타의 선율과 함께 ‘풍경’(송봉주)의 아날로그적인 마음속의 소리, 그리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함께 코러스를 맡아준 정승화(유리상자)씨의 목소리를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앨범이 될 것이다. 1번 트랙 '테오에게' 이 곡은 통통 튀는 듯한 피아노와 기타의 선율로 가득 채운 곡이다. 밝은 분위기에 약간은 업된 듯한 템포의 곡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음악을 하던 후배가 점점 시간이 지나가면서 방황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놓지 못하여 만들게 된 곡이다. 제목에 써 있는 테오라는 후배에게 ‘네가 가지고 있던 열정...아직도 가지고 있는 그 열정을 더 이상 방관하며 지내지 말라’는 그래서 더욱 멋진 음악과 목소리로 이 세상을 노래해 달라는 그런 의미가 가득한 곡이다. 이 곡을 듣는 다른 모든 분들에게도 그런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노래로 햇살 가득한 맑은 날 아침에 커피 한잔과 함께 들으면 더욱 힘이 날 수 있는 그런 곡이다. 참고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여 유머를 함께 줄 수 있는 곡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에게 웃음과 함께 힘을 줄 수 있는 그런 곡이 될 것이다. 2번 트랙 '그래서 그랬던거야' (타이틀곡) 이 곡은 이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누구나가 겪을 수도 있는 일이지만 항상 마음 아파하는 그런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헤어지기 싫고 너무나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보내야만 하는 그런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작사, 작곡, 편곡 때 너무나 많은 고민으로 ‘풍경’(송봉주)의 밤을 지새우게 만든 곡이다.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로 시작을 하여 보다 커다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악기들이 혼연일체 되어 들리는 음악은 글로 정리하여 쓰는 것 보다 한번 들어보는 것이 백만 배 더 가슴에 와 닿을 것이다. 애절한 목소리와 슬픈 멜로디를 듣고 있으면 잡아주지 못한 지난 사랑에 대한 추억으로 눈물 한 방울이 떨어질 듯한 그런 곡이다. 이 곡도 유리상자의 정승화씨가 함께 코러스를 해주어 더욱 느낌이 살아 있고 더욱 아릿한 느낌이 잘 표현된 곡이라 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는 뮤지컬 배우 김영웅과 탤런트 최아진이 남녀 주연을 맡아 열연하였고 촬영 당시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릴 만큼 슬픈 분위기가 연출되어 스탭 들 모두 감동 받았다는 그런 곡이다. 또한 ‘풍경’(송봉주)가 직접 출연하여 보조를 맞춰주어 더욱 느낌이 잘 살아 있는 그런 곡으로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들음이 더욱 절실한 그런 곡이다. 영화 ‘클래식’ 모든 부분에 함께 흘렀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이후로 다시 한번 뭇 연인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곡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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