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스마스

키리스마스

KISH(키쉬)의 ‘키리스마스’ 중앙대 작곡과를 수석 졸업하고 캔버스의 추억을 시작할 때부터 본인의 피아노 실력을 차근차근히 보여주며 감수성을 섬세하게 표현해오던 KISH(키쉬) ‘비오는 날이면’이란 곡으로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따뜻한 반응과 사랑을 받고 있는 꾸준한 모습의 그가 차분한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싱글을 선보인다. 그는 피아니스트와 작곡가를 함께 병행하면서 그만의 섬세한 감성을 여러 가지 모습으로 표현하기 위해 2014년 1월 지금까지의 곡들을 정리해 ‘손가락으로 말하는 KISH이야기’란 Special 앨범을 준비중이며 신예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라는 신선한 반응을 예고하고 있으며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 본인만의 표현방식을 pop적으로 해석하는 그의 곡들은 다분히 사람들의 귀에 기쁨과 슬픔 또는 기억과 현재의 시간들을 표현하기에 적당한 느낌의 피아노곡으로 느껴질 것이다. 본인의 이니셜인 KISH의 머릿글자 K와 Christmas를 섞어 ‘키리스마스’라는 앨범이름으로 출시되는 이번 앨범은 12월의 차분하고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KISH(키쉬)만의 편곡으로 새롭게 해석된 세 곡의 선물 같은 선율로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느낌과 어린 시절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렸던 순수한 마음, 지나온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의 추억들을 생각해 아기자기하고 안정감 있는 곡의 느낌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Angels we heard on high(천사들의 노래가), oh! Holy night, .silent night holy night(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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