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조금 더
SuperJunior成员艺声助阵《SuperStar7》出身的歌手千丹菲的第2张数码单曲《唯独今天 更……》,于8月1日公开合唱新曲的音源。该曲讲述了对已分手恋人的珍惜和对过去的回忆,是一首展现哀切情感的抒情曲。 정통 발라드 장인들이 함께 모여 만든 작품 "오늘따라 조금 더" 프로듀서겸 작곡가 '황찬희'는 드라마 [도깨비] ost "Beautiful",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다시 너를", '김종국' "한남자", '김범수' "슬픔 활용법", '케이윌'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박효신' "친구라는 건", '레드벨벳' "7월7일" 등 유명가수들의 히트곡 작곡가로 유명하다. 작사가 '김이나'는 최고의 작사가로 '아이유' "좋은날", "분홍신", '케이윌' "니가 필요해",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브라운 아이드 걸스' "아브라카 다브라" 등 실력파 가수들의 히트곡을 작사했다. 작곡가 '황찬희'가 이끄는 음악프로듀서 그룹 '찬스라인(Chans Line)'과 작사가 '김이나'의 두번째 프로젝트 "오늘따라 조금 더" 차세대 대표 여성 솔로 발라드 보컬리스트 '천단비'와 '슈퍼주니어' '예성'이 함께 부른 듀엣 곡으로, 어느 날 문득 헤어진 연인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며 추억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이다. 아름다운 선율과 감성 가득한 정통 발라드의 화음이 인상적인 이 곡은 '천단비'만의 애절한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인정 받는 '슈퍼주니어'의 메인 보컬 '예성'의 매력 있는 음색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깊은 감성과 감동을 만들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