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kyll & Hyde (Korean Ver.)
세계적인 DJ 대열 합류를 앞둔 저스틴 오, 씨스타 효린과 함께 신곡 ‘Jekyll & Hyde’ 발매 -한국계 최초, 전 세계 최대 EDM 레이블 스피닝 레코드에서 정식 출격 한국이 낳은 자랑스러운 DJ 겸 프로듀서인 저스틴 오(Justin Oh)가 오는 3월 10일 전 세계 최대 EDM 레이블인 스피닝 레코드(Spinnin' Records)에서 신곡 ‘Jekyll & Hyde(지킬 앤 하이드)’를 정식 발매한다. 스피닝 레코드는 EDM 강국 네덜란드의 음반사이자 현재 EDM 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레이블로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 하드웰(Hardwell), 티에스토(Tiesto) 등 세계적인 스타 DJ들이 스피닝 레코드를 거쳐갔다. 저스틴 오는 한국계 DJ 겸 프로듀서 최초로 스피닝 레코드에서 정식 음원을 발매해 세계적인 DJ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저스틴 오의 신곡 ‘Jekyll & Hyde’는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에 유니크한 아시아 사운드를 접목시켜 장르의 벽을 넘었다. K-POP, EDM, 퓨쳐 베이스, 트랩 등을 섞은 퓨처 트랩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탄생한 신곡 ‘Jekyll & Hyde’는 섬세한 피아노 코드가 동반된 보컬 선율이 매력적이다. 귀에 꽂히는 멜로디와 가사도 놓칠 수 없는 감상 포인트다. 특히 이번 신곡의 보컬은 최고의 실력파 K-POP 아티스트 씨스타 효린의 시원하고 파워풀한 보이스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 효린은 저스틴 오와 ‘울트라 싱가포르 2016’에서의 조우를 계기로 저스틴 오의 신곡 ‘Jekyll & Hyde’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보컬뿐 아니라 작사에도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저스틴 오는 최고의 K-POP 스타 효린과 함께 완성한 K-POP을 접목한 새로운 장르의 이번 신곡으로 전 세계 EDM씬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그 동안 저스틴 오는 전 세계 11개국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ltra Music Festival), 암스테르담 댄스 이벤트(ADE), 인도 선번 페스티벌(Sunburn Festival) 등 세계적인 규모의 EDM 페스티벌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경험을 쌓았으며, 전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음원 사이트 비트포트(Beatport)가 선정한 2016년 기대되는 아티스트 부문에서 2위에 오른 바 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한국계 DJ 겸 프로듀서인 저스틴 오는 ‘Jekyll & Hyde’ 음원 발매 후, 울트라 뮤직페스티벌의 본 고장인 마이애미에서 폭발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저스틴 오의 신곡 ‘Jekyll & Hyde’의 영어 버전은 3월 10일부터 아이튠즈, 한국어 버전은 로엔 엔터테인먼트에서 유통을 맡아 3월 11일부터 국내 모든 음악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