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견 뽕필에 반했어 제2의 박현빈 떴다! 뽕필나는 멜로디! 재미와 간지의 기본을 잘 추스린 가사, 신나는 리듬 그리고 훈남 스타일의 외모까지.... 개 견이 아니라고 웃음을 던지는 신세대 트로트 가수 허견의 첫번째 싱글 반했어가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무더운 여름 감칠 맛 나는 트로트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2008년 7월 첫 선을 보인다. 제2의 박현빈! 라이브카페로 유명한 미사리에서 활동을 시작으로 그 실력을 다져온 실력파 답게 시원시원한 보컬과 뽕필나는 간지는 향후 트로트계의 왕자로 인정받는 박현빈과 더불어 좋은 라이벌이자 동반자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중독성은 기본 옵션 아닌가요! 이번 싱글은 트로트의 생명인 중독성은 기본 옵션으로 장착. 대중성은 필수사항으로 깔끔하게 단장을 마쳤다. 앨범엔 프로듀서 최정석이 타이틀 반했어와 2번째 트랙의 죽도록을 작사,작곡 했으며, 우리에게 애니메이션의 대부로 알려진 전 MBC 악단장인 마상원이 택시라는 곡으로 그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반해 반해 반했어 초등학생 팬들이 좋아해요~ 독실한 크리스찬 이기도 한 허견이 봉사 활동을 위해 공연을 많이 다니는데, 공연을 하다보면 어디선가 반해 반해 반했어 따라 부르는 것을 보게되는데 거의가 초등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됐을 때의 놀라움과 기쁨은 이루 표현할 수 없다고 ...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면 대박 난다는 속설 아마 믿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