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는 아픈 사랑을 되내이다… 사랑 그리고 이별 그 두 번째 이야기 일락 [사랑이 뭐길래] 3일 0시 온라인서 공개되는 일락의 가슴 아픈 멜로디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한 프로듀서 김원의 완성도 높은 작품. 이별 후 떨쳐버릴 수 없는 마음을 독백으로 표현해낸 발라드 감성 발라드 가수 일락이 3일 0시 온라인서 디지털 싱글 [사랑이 뭐길래]를 공개한다. 신곡 [사랑이 뭐길래]는 F(x) ‘날개를 펴고’, 티아라 지연 ‘점점’, 카라 ‘위스퍼’ 서영은 ‘너는 날 녹여’ M4 ‘널 위한 멜로디’, VOS ‘반쪽’ 등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한 작곡가 김원이 직접 작곡, 작사, 편곡까지 맡아 완성도를 더욱 높여 한편의 모노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랑이 뭐길래]는 애잔하면서도 감성적인 일락의 감수성 높은 보이스가 편안하면서도 쉬운 멜로디와 잘 어우려지는 곡으로, 이별 후 잊혀지지 않는 아픈 사랑을 되내이며 사랑을 탓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이다. 특히 ‘사랑’이라는 복잡하고도 미묘한 심리를 ‘그까짓 것’이라는 다소 거칠고 강한 단어로 나타내 남자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이별의 아픈 느낌을 가사 전반적에 담아내어 노래를 듣는 이로 하여금 큰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락은 지난 12월 디지털 싱글 [사랑… 이별…]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더불어 라디오 게스트로서 팬들과의 음악적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일락은 ‘[사랑이 뭐길래]은 사랑에 실패해본 경험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며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