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포기하고 싶었어요 저도 아니까요 내가 음악의 재능이 없다는걸,,, 그럴때마다 저는 춤을 춥니다 이상하고 괴상한 노래를 부르는 스카이민혁!! 그 사람이 추는 춤을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