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 OST Part 1
제8회 포틀랜드호러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수상, 제76회 칸 필름 마켓 최고의 화제작으로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이 오는 9월 13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OST를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평온한 일상, 사랑하는 아내,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한 남자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떠난 차박 여행에서 낯선 인기척과 함께 순식간에 악몽 같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스릴러 영화.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형인혁 감독의 작품으로, 파라마운트 부사장 ‘린 페로’로부터 “로맨스와 스릴러의 놀라운 연결”이라는 극찬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한국 넷플릭스 콘텐츠 순위 4위에서 1위로 역주행한 화제작 [블랙의 신부] 등을 기획 및 공동 제작한 타이거스튜디오(김영섭 대표)와 [종이의 집], <암수살인> 등 K-스릴러를 탄생시킨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들어 낸 영화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영화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 모든 것이 완벽하게 행복한 부부 ‘수원’과 ‘미유’ 결혼 1주년을 맞아 떠난 둘만의 낭만적인 차박 여행은 낯선 누군가의 등장과 함께 순식간에 끔찍한 악몽으로 바뀌는데.. 한국의 대중음악계를 선두하는 알앤비 그룹 ‘어반자카파’(Urban Zakapa) 조현아의 솔로 참여 앨범. 운명적인 사랑을 이어나가는 연인을 위한, 사랑 앞에서의 처연한 느낌을 서정적인 발라드로 재해석한 곡이다. 미디엄 템포로 조심스러운 사랑의 감정과 설렘을 LA 퓨전 팝 스타일 특유의 세련된 감성으로 녹여냈으며, 화자의 마음을 활기차면서도 부드러운 멜로디와 목소리로 조명하며 여운을 남기고 있다. 가창을 맡은 ‘조현아’는 2009년 대히트를 기록한 첫 데뷔 앨범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방송 프로그램 ost, 그룹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 발라드 가수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나는 SOLO, 그 후에도 사랑은 계속된다>, <조현아의 목요일 밤>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가수를 넘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앨범의 프로듀싱과 작곡을 담당한 ‘제이미송’(Jamie SONG)은 버클리 음대 졸업 후 다양한 드라마 ost, 국내,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을 이어왔다. 특히 드라마 ‘도깨비’ ost 중 Crush(크러쉬) ‘Beautiful’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통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피아니스트 겸 프로듀서이다. 해당 앨범은 제이미송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버클리 음대 출신 연주자들과 많은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운명 ‘Meant to be’- 조현아(어반자카파) Jo hyunah Produced by Jamie Song Composed by Jamie Song Arranged by Jamie Song Lyrics by 김수빈 (Film Island) Piano Jamie Song E.Guitar 정원준 (Won jun Jung) Bass 변영성 (Young sung Byun) Drums 안성준 (Sung Joon Ahn) Percussion 엄씨 (EomC) Chorus 조현아 (Jo hyunah), Jamie Song Midi Programmed by 엄씨 (EomC) Recorded by 정모연 (Jeong Mo-Yun)(@ Vibe Music Studio 606) Assist by 이강현(Lee Kang-Hyun), 이유나(Lee Yuna) Recorded by Jamie Song // Wild Flower Studio Assistant Director 조현석 (Hyun seok Cho) Mixed and Mastered by 장호준 (Hojoon Chang) at BlueSono recording. Dolby Atmos Mixed by 장호준 (Hojoon Chang) at BlueSono recording.